[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주승자 경남 통영 통신원

입력 2022.09.04 (19:40) 수정 2022.09.04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음으로는 이번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입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로 가보겠습니다.

욕지도의 주승자 KBS 재난통신이 연결돼 있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나와 계십니까?

현재 계신 곳이 욕지도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통신원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예상으로는 바로 이 곳으로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동네분들이 많이 긴장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현재 동네 상황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예상 진로도 그렇지만, 태풍의 위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을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주승자 경남 통영 통신원
    • 입력 2022-09-04 19:40:44
    • 수정2022-09-04 19:52:35
    뉴스 7
[앵커]

다음으로는 이번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입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로 가보겠습니다.

욕지도의 주승자 KBS 재난통신이 연결돼 있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나와 계십니까?

현재 계신 곳이 욕지도지요?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통신원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예상으로는 바로 이 곳으로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동네분들이 많이 긴장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현재 동네 상황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예상 진로도 그렇지만, 태풍의 위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을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