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이 시각 부산

입력 2022.09.05 (13:19) 수정 2022.09.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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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는 재난방송주관 방송사로서 이번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과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역공동체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계신 KBS 재난통신원을 연결합니다.

공동체라디오인 부산 연제 FM의 정경희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앵커]

선생님이 계신 지역이 부산 연제구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는지요?

[앵커]

계신 곳은 현재 상황이 어떤지 동네 상황과 부산 지역 상황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지금 계신 곳에서 부산 온천천이 가깝죠.

아무래도 호우 때마다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인 만큼, 특별히 대책이 필요해보이는데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태풍, 특히 바람의 강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고층빌딩이 많은 만큼, 해안가 '빌딩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마을에서 잘 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를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 동네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좀 해주실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경희 대표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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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이 시각 부산
    • 입력 2022-09-05 13:19:40
    • 수정2022-09-05 13:27:18
    뉴스 12
[앵커]

KBS는 재난방송주관 방송사로서 이번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과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역공동체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계신 KBS 재난통신원을 연결합니다.

공동체라디오인 부산 연제 FM의 정경희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앵커]

선생님이 계신 지역이 부산 연제구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는지요?

[앵커]

계신 곳은 현재 상황이 어떤지 동네 상황과 부산 지역 상황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지금 계신 곳에서 부산 온천천이 가깝죠.

아무래도 호우 때마다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인 만큼, 특별히 대책이 필요해보이는데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태풍, 특히 바람의 강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고층빌딩이 많은 만큼, 해안가 '빌딩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마을에서 잘 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혹시 이번 태풍를 대비하는 데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 동네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좀 해주실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경희 대표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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