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반복되는 피해…대비책은?
입력 2022.09.06 (23:49)
수정 2022.09.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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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부터는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또 다른 태풍에 대비 해야 합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정창삼 인덕대학교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포항 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하주차장 참변이 또 발생해 실종자들을 수색 중인 상황입니다.
왜 이런 피해가 발생한 겁니까?
[앵커]
단시간에 내린 폭우로 경주 지역 저수지는 붕괴 위험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태풍이 지나갔으니 안심해도 됩니까?
[앵커]
이번 태풍은 포항, 경주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복구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앵커]
부산 지역 상황 살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는데 해운대 바다 앞에 위치한 '마린시티'는 태풍이 올 때마다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습니다.
대비 방안 없습니까?
[앵커]
이전 태풍인 루사와 매미, 올해 힌남노 모두 가을 태풍이었습니다.
올해 이만큼의 위력을 가진 태풍이 또 올 수 있겠습니까?
이제부터는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또 다른 태풍에 대비 해야 합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정창삼 인덕대학교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포항 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하주차장 참변이 또 발생해 실종자들을 수색 중인 상황입니다.
왜 이런 피해가 발생한 겁니까?
[앵커]
단시간에 내린 폭우로 경주 지역 저수지는 붕괴 위험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태풍이 지나갔으니 안심해도 됩니까?
[앵커]
이번 태풍은 포항, 경주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복구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앵커]
부산 지역 상황 살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는데 해운대 바다 앞에 위치한 '마린시티'는 태풍이 올 때마다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습니다.
대비 방안 없습니까?
[앵커]
이전 태풍인 루사와 매미, 올해 힌남노 모두 가을 태풍이었습니다.
올해 이만큼의 위력을 가진 태풍이 또 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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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인터뷰] 반복되는 피해…대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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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6 23:49:32
- 수정2022-09-07 00:37:42
[앵커]
이제부터는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또 다른 태풍에 대비 해야 합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정창삼 인덕대학교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포항 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하주차장 참변이 또 발생해 실종자들을 수색 중인 상황입니다.
왜 이런 피해가 발생한 겁니까?
[앵커]
단시간에 내린 폭우로 경주 지역 저수지는 붕괴 위험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태풍이 지나갔으니 안심해도 됩니까?
[앵커]
이번 태풍은 포항, 경주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복구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앵커]
부산 지역 상황 살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는데 해운대 바다 앞에 위치한 '마린시티'는 태풍이 올 때마다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습니다.
대비 방안 없습니까?
[앵커]
이전 태풍인 루사와 매미, 올해 힌남노 모두 가을 태풍이었습니다.
올해 이만큼의 위력을 가진 태풍이 또 올 수 있겠습니까?
이제부터는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또 다른 태풍에 대비 해야 합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정창삼 인덕대학교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포항 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하주차장 참변이 또 발생해 실종자들을 수색 중인 상황입니다.
왜 이런 피해가 발생한 겁니까?
[앵커]
단시간에 내린 폭우로 경주 지역 저수지는 붕괴 위험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태풍이 지나갔으니 안심해도 됩니까?
[앵커]
이번 태풍은 포항, 경주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복구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앵커]
부산 지역 상황 살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는데 해운대 바다 앞에 위치한 '마린시티'는 태풍이 올 때마다 비슷한 피해가 반복됐습니다.
대비 방안 없습니까?
[앵커]
이전 태풍인 루사와 매미, 올해 힌남노 모두 가을 태풍이었습니다.
올해 이만큼의 위력을 가진 태풍이 또 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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