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스라엘 주재 공관 비필수 직원 소개령
입력 2023.10.14 (21:59)
수정 2023.10.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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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10/15/20231015_D3mXge.jpg)
미국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 공관서 비필수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그 가족에 대해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측할 수 없는 안보 상황으로 인해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에서 비필수 직원과 자격이 있는 가족 구성원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측할 수 없는 안보 상황으로 인해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에서 비필수 직원과 자격이 있는 가족 구성원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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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이스라엘 주재 공관 비필수 직원 소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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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15 0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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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 공관서 비필수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그 가족에 대해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측할 수 없는 안보 상황으로 인해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에서 비필수 직원과 자격이 있는 가족 구성원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측할 수 없는 안보 상황으로 인해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과 텔아비브 주재 공관에서 비필수 직원과 자격이 있는 가족 구성원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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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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