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마스 터널 입구 800여개 발견해 500개 제거”

입력 2023.12.03 (23:26) 수정 2023.12.04 (0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지금까지 가자지구 안에서 800여 개의 지하 터널 입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3일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10월 말 가자지구 지상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800여 개의 터널 입구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500개는 폭파하거나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터널 가운데 다수가 하마스의 전략 자산과 연결돼있고, 공습을 통해 수백km 구간을 무너뜨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터널 입구는 민간인 거주 구역에 있었다"면서 "특히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과 이슬람사원, 운동장 인근에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는 하마스 테러 조직이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활용하거나 테러 활동을 은폐하는 데 사용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스라엘군 “하마스 터널 입구 800여개 발견해 500개 제거”
    • 입력 2023-12-03 23:26:12
    • 수정2023-12-04 06:12:41
    국제
이스라엘군이 지금까지 가자지구 안에서 800여 개의 지하 터널 입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3일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10월 말 가자지구 지상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800여 개의 터널 입구를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500개는 폭파하거나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터널 가운데 다수가 하마스의 전략 자산과 연결돼있고, 공습을 통해 수백km 구간을 무너뜨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터널 입구는 민간인 거주 구역에 있었다"면서 "특히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과 이슬람사원, 운동장 인근에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는 하마스 테러 조직이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활용하거나 테러 활동을 은폐하는 데 사용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