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자리 비운 전공의…이 시각 서울대병원
입력 2024.02.21 (21:31)
수정 2024.02.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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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집중] 전공의 ‘주 80시간’ 장시간 근무](https://news.kbs.co.kr/data/news/2024/02/21/20240221_H1Y1pw.jpg)
[앵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확산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수술 연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김우준 기자, 현재 서울대병원 의료공백 상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수술 취소와 연기로 인한 환자 피해 접수도 이뤄지고 있습니까?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확산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수술 연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김우준 기자, 현재 서울대병원 의료공백 상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수술 취소와 연기로 인한 환자 피해 접수도 이뤄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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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자리 비운 전공의…이 시각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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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1:31:45
- 수정2024-02-21 22:14:32
[앵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확산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수술 연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김우준 기자, 현재 서울대병원 의료공백 상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수술 취소와 연기로 인한 환자 피해 접수도 이뤄지고 있습니까?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확산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수술 연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김우준 기자, 현재 서울대병원 의료공백 상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수술 취소와 연기로 인한 환자 피해 접수도 이뤄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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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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