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정부 조직 개편이 임박했다며 국민들 공감속에 새 시대를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정부 조직 개편은 부분보다는 전체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과 정성으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가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3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국정원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전대 미문의 일을 당하고 보니 얼떨떨하다며 국가의 기강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정부 조직 개편은 부분보다는 전체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과 정성으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가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3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국정원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전대 미문의 일을 당하고 보니 얼떨떨하다며 국가의 기강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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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숙 “정부조직 개편 국민 공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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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6 08:54:35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정부 조직 개편이 임박했다며 국민들 공감속에 새 시대를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정부 조직 개편은 부분보다는 전체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과 정성으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인수위가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3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국정원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전대 미문의 일을 당하고 보니 얼떨떨하다며 국가의 기강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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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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