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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나로호 2차 발사!
나로호 소화설비 어떤 일 하길래?
입력 2010.06.10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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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제를 일으킨 소화 장비는 로켓이 폭발하거나 화재가 났을 때 불을 끄기 위한 보조 장비입니다.

로켓의 발사과정과는 무관한 소화 장비가 고장나며 나로호는 또 다시 우주로 향한 도전의 꿈을 잠시나마 접어야 했습니다.

홍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로켓이 이륙할 때 엔진 하단부 온도는 3천도까지 올라갑니다.

이를 식혀주기 위해 발사와 함께 초당 1톤씩의 물을 뿌려주기 때문에 발사대 주변에 수증기가 구름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냉각 장비와 달리 소화장비는 로켓이 폭발하거나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만 작동됩니다.

로켓의 발사 과정과는 상관없는 주변 안전 장비중의 하나라는 겁니다.

<인터뷰>윤웅섭(연세대 교수):"이 과정은 로켓의 성능이나 발사 과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로켓이 안전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화재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만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소화장비가 포함된 발사대를 제작한 업체도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발사대 제작업체 관계자: "그냥 우리가 유류화재에 대비해서 만들어놓은 설비에요. 그게 뿜어져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어제 사고로 100톤의 물과 3천리터의 소화용 화학용제가 발사대에 유출됐습니다.

하지만 소화용 화학용제는 무독성 제품이어서 로켓에 묻었더라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나로호 소화설비 어떤 일 하길래?
    • 입력 2010-06-10 06:46: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문제를 일으킨 소화 장비는 로켓이 폭발하거나 화재가 났을 때 불을 끄기 위한 보조 장비입니다.

로켓의 발사과정과는 무관한 소화 장비가 고장나며 나로호는 또 다시 우주로 향한 도전의 꿈을 잠시나마 접어야 했습니다.

홍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로켓이 이륙할 때 엔진 하단부 온도는 3천도까지 올라갑니다.

이를 식혀주기 위해 발사와 함께 초당 1톤씩의 물을 뿌려주기 때문에 발사대 주변에 수증기가 구름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냉각 장비와 달리 소화장비는 로켓이 폭발하거나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만 작동됩니다.

로켓의 발사 과정과는 상관없는 주변 안전 장비중의 하나라는 겁니다.

<인터뷰>윤웅섭(연세대 교수):"이 과정은 로켓의 성능이나 발사 과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로켓이 안전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화재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만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소화장비가 포함된 발사대를 제작한 업체도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발사대 제작업체 관계자: "그냥 우리가 유류화재에 대비해서 만들어놓은 설비에요. 그게 뿜어져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어제 사고로 100톤의 물과 3천리터의 소화용 화학용제가 발사대에 유출됐습니다.

하지만 소화용 화학용제는 무독성 제품이어서 로켓에 묻었더라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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