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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8 개각·인사청문회
박재완 후보자 ‘병역 기피 의혹’ 추궁
입력 2010.08.20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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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위장 전입은 시인했지만, 야당의 병역기피 공세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여당은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거론하며 자질이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계속해서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장전입 의혹을 받았던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불찰로 법을 위반했지만 악의는 아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녹취>이미경 : "주민등록법 위반인 건 사실이죠? 살지 않으면서 옮겨놓은 거죠?"

<녹취>박재완 : "주민등록 정리를 늦게 한 것을 불찰로 생각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고혈압으로 보충역을 받은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녹취>홍영표 : "징병검사장에서 고혈압 중증 환자라는 것을 거기서 알았다.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을 하겠습니까?"

<녹취>박재완 : "어릴 때 이른바 경기를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노동분야 경험 부족과 세종시 수정안 부결 등 정책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자질 검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차명진 : "노동부장관 잘 할 수 있겠습니까?"

<녹취>박재완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노조 전임자수를 법으로 제한한 타임오프제 혼선에 대해선 제도 연착륙을 위해 노사 자율 교섭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재완, 이재훈 후보자의 최종 관문인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은 오는 23일 각 상임위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박재완 후보자 ‘병역 기피 의혹’ 추궁
    • 입력 2010-08-20 22:03:57
    뉴스 9
<앵커 멘트>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위장 전입은 시인했지만, 야당의 병역기피 공세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여당은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거론하며 자질이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계속해서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장전입 의혹을 받았던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불찰로 법을 위반했지만 악의는 아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녹취>이미경 : "주민등록법 위반인 건 사실이죠? 살지 않으면서 옮겨놓은 거죠?"

<녹취>박재완 : "주민등록 정리를 늦게 한 것을 불찰로 생각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고혈압으로 보충역을 받은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녹취>홍영표 : "징병검사장에서 고혈압 중증 환자라는 것을 거기서 알았다.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을 하겠습니까?"

<녹취>박재완 : "어릴 때 이른바 경기를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노동분야 경험 부족과 세종시 수정안 부결 등 정책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자질 검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차명진 : "노동부장관 잘 할 수 있겠습니까?"

<녹취>박재완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노조 전임자수를 법으로 제한한 타임오프제 혼선에 대해선 제도 연착륙을 위해 노사 자율 교섭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재완, 이재훈 후보자의 최종 관문인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은 오는 23일 각 상임위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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