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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3대 세습
北 김정일·정은 부자,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입력 2010.10.10 (09:56) 수정 2010.10.10 (16:54) 정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오늘 새벽에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는 15개월 만으로 셋째 아들 김정은과 동행함으로써 `3대 세습'을 김일성 주석에게 신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총리, 그리고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 등 당·정·군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과 김정은은 참배에 앞서 평양에서 열린 당 창건 65주년 중앙보고대회에도 참석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중앙보고대회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당건설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야 한다고 발언해 후계구도를 정당화했습니다.
  • 北 김정일·정은 부자,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 입력 2010-10-10 09:56:50
    • 수정2010-10-10 16:54:32
    정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오늘 새벽에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는 15개월 만으로 셋째 아들 김정은과 동행함으로써 `3대 세습'을 김일성 주석에게 신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총리, 그리고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 등 당·정·군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과 김정은은 참배에 앞서 평양에서 열린 당 창건 65주년 중앙보고대회에도 참석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중앙보고대회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은 당건설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야 한다고 발언해 후계구도를 정당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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