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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3대 세습
中 매체 “北, 김정은 후계 확인” 크게 보도
입력 2010.10.10 (09:56) 수정 2010.10.10 (15:26) 국제
북한 정부가 처음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인 김정은이 후계자 신분임을 공개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사이트인 인민망은 조선중앙TV를 인용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이 지난 8일 김정은이 김 위원장의 아들이라고 확인하면서 북한의 세 번째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민망은 김정은이 지난달 27일 조선인민군 대장으로 임명됐으며 28일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양형섭 부위원장이 김정은이 후계자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 등도 신화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김정은 후계 확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 中 매체 “北, 김정은 후계 확인” 크게 보도
    • 입력 2010-10-10 09:56:51
    • 수정2010-10-10 15:26:55
    국제
북한 정부가 처음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인 김정은이 후계자 신분임을 공개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사이트인 인민망은 조선중앙TV를 인용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이 지난 8일 김정은이 김 위원장의 아들이라고 확인하면서 북한의 세 번째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민망은 김정은이 지난달 27일 조선인민군 대장으로 임명됐으며 28일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양형섭 부위원장이 김정은이 후계자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 등도 신화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김정은 후계 확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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