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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 연평도에 포격
靑 “北, 명백한 무력 도발…단호히 응징”
입력 2010.11.23 (18:26) 수정 2010.11.23 (18:27)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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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를 명백한 무력도발로 규정하고, 추가 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최재현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력도발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민간인에 대해서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했다고 밝히고, 추가 도발시에는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직후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이같은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부터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청와대 지하별관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센터로 긴급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회의와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 군의 공격에 단호히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사태가 필요 이상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하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교전 사태에 대해 보고를 받은 직후 위기관리센터에서 합참의장과 해군작전사령관 공군작전사령관 등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군당국으로부터 서해 5도 지역에 최고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우리측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부상자 치료와 민간인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靑 “北, 명백한 무력 도발…단호히 응징”
    • 입력 2010-11-23 18:26:31
    • 수정2010-11-23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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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를 명백한 무력도발로 규정하고, 추가 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최재현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무력도발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민간인에 대해서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했다고 밝히고, 추가 도발시에는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직후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이같은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부터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청와대 지하별관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센터로 긴급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회의와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 군의 공격에 단호히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사태가 필요 이상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하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교전 사태에 대해 보고를 받은 직후 위기관리센터에서 합참의장과 해군작전사령관 공군작전사령관 등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군당국으로부터 서해 5도 지역에 최고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우리측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부상자 치료와 민간인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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