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북, 연평도에 포격
합동분향소 ‘눈물바다’…27일 해병대장 추진
입력 2010.11.24 (22:36)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합동 분향소는 온종일 '눈물바다'였습니다.

국군 수도병원 연결해 봅니다.

최형원 기자! 정말, 안타깝네요.

<리포트>

네, 전사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곳 국군 수도병원 장례식장에는 밤늦은 시각이지만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 천여 명의 조문객들이 다녀갔는데요.

분향소 주변에선 많은 조문객들이 고인들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지인들을 비롯해 정치인과 군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조문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특히 저녁 7시 반쯤에는 천안함 희생 장병 유가족들이 빈소를 찾아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인터뷰> 이인옥(천안함 유가족 협의회 대표) : "같은 일을 당한 입장에서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해병대 사령부는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장례식을 오는 27일 해병대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족측은 장례날짜와 절차에 대해 군당국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수도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은 현재 부상 정도에 따라 중환자실과 일반 병실로 나뉘어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상자 가운데 2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군수도병원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합동분향소 ‘눈물바다’…27일 해병대장 추진
    • 입력 2010-11-24 22:36:48
    뉴스 9
<앵커 멘트>

합동 분향소는 온종일 '눈물바다'였습니다.

국군 수도병원 연결해 봅니다.

최형원 기자! 정말, 안타깝네요.

<리포트>

네, 전사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이곳 국군 수도병원 장례식장에는 밤늦은 시각이지만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이 천여 명의 조문객들이 다녀갔는데요.

분향소 주변에선 많은 조문객들이 고인들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지인들을 비롯해 정치인과 군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조문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특히 저녁 7시 반쯤에는 천안함 희생 장병 유가족들이 빈소를 찾아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인터뷰> 이인옥(천안함 유가족 협의회 대표) : "같은 일을 당한 입장에서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해병대 사령부는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장례식을 오는 27일 해병대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족측은 장례날짜와 절차에 대해 군당국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수도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은 현재 부상 정도에 따라 중환자실과 일반 병실로 나뉘어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상자 가운데 2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군수도병원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