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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 연평도에 포격
대규모 화력훈련…도발원점 타격 연습
입력 2010.12.24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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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비한 육군과 공군의 대규모 화력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도발 원점을 합동 전력으로 응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의 포격을 가정한 K-9 자주포의 대응사격이 시작됩니다.

일제 사격으로 적 포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다연장 로켓포는 적 포진지는 물론 일대에 전개된 적 전력까지 광범위하게 타격합니다.

남아있는 적은 공군 전투기가 정밀 폭격으로 초토화시킵니다.

서로 다른 전력이 이처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적의 위치 등 전장 상황을 모두가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적의 포격 시에 대포병레이더가 즉각 탄도를 역추적하고, 자주포 부대 등에 적 포병의 위치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휘관에게 적색 실선으로 보여줍니다.

전장에 배치되는 이동식 전술 위성 단말장비로 무궁화 5호 위성과 연결해, 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각급 부대에 전파합니다.

합참부터 일선 대대급까지 거미줄처럼 연결돼, 지휘관이 신속한 결정을 내리고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도발원점을 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병수(중령/K-1 전차대대장) : "무력도발에 대비해 대대급 부대장이 공군과 육군 항공, 포병을 한꺼번에 지휘해 적을 무력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당국은 북한 도발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과는 별도로, 서북도서와 전방에 내려졌던 최고수준의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진돗개 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대규모 화력훈련…도발원점 타격 연습
    • 입력 2010-12-24 08:05:47
    뉴스광장
<앵커 멘트>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비한 육군과 공군의 대규모 화력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도발 원점을 합동 전력으로 응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의 포격을 가정한 K-9 자주포의 대응사격이 시작됩니다.

일제 사격으로 적 포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다연장 로켓포는 적 포진지는 물론 일대에 전개된 적 전력까지 광범위하게 타격합니다.

남아있는 적은 공군 전투기가 정밀 폭격으로 초토화시킵니다.

서로 다른 전력이 이처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적의 위치 등 전장 상황을 모두가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적의 포격 시에 대포병레이더가 즉각 탄도를 역추적하고, 자주포 부대 등에 적 포병의 위치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휘관에게 적색 실선으로 보여줍니다.

전장에 배치되는 이동식 전술 위성 단말장비로 무궁화 5호 위성과 연결해, 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각급 부대에 전파합니다.

합참부터 일선 대대급까지 거미줄처럼 연결돼, 지휘관이 신속한 결정을 내리고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도발원점을 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병수(중령/K-1 전차대대장) : "무력도발에 대비해 대대급 부대장이 공군과 육군 항공, 포병을 한꺼번에 지휘해 적을 무력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당국은 북한 도발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과는 별도로, 서북도서와 전방에 내려졌던 최고수준의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진돗개 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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