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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롯데, 역전 밀어내기 ‘PO 승부 원점!’
입력 2012.10.18 (07:09) 수정 2012.10.18 (08: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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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롯데가 연장 접전 끝에 SK를 꺾고 반격의 1승을 거뒀습니다.



1승1패로 맞선 두 팀은 이제 사직으로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회초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정우람이 볼넷을 허용합니다.



팽팽했던 균형이 밀어내기로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롯데는 SK의 공격을 잘 막아 결국 5대4 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전적 1승1패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양승호 감독



SK와 롯데는 초반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주고받았습니다.



이후 투수전으로 진행되던 경기는 6회 최정이 도루에 성공한 데 이어,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선 조인성이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SK 쪽으로 기우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이번에는 롯데도 공격에서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7회초 SK 수비의 실수와 폭투가 겹치면서 한꺼번에 석점을 뽑아 4대 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연장 승부로 접어든 두 팀의 승부는 정우람이 볼넷을 내주면서 롯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7회부터 롯데 마운드에 오른 김성배는 위기 때마다 SK의 타선을 절묘하게 묶어 승리를 지켰습니다.



<인터뷰>김성배



SK는 9회말 끝내기 기회를 놓치는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 부족을 노출했습니다.



1승1패를 거둔 두 팀은 내일 사직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롯데, 역전 밀어내기 ‘PO 승부 원점!’
    • 입력 2012-10-18 07:09:36
    • 수정2012-10-18 08:06:4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롯데가 연장 접전 끝에 SK를 꺾고 반격의 1승을 거뒀습니다.



1승1패로 맞선 두 팀은 이제 사직으로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회초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정우람이 볼넷을 허용합니다.



팽팽했던 균형이 밀어내기로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롯데는 SK의 공격을 잘 막아 결국 5대4 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전적 1승1패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양승호 감독



SK와 롯데는 초반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주고받았습니다.



이후 투수전으로 진행되던 경기는 6회 최정이 도루에 성공한 데 이어,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선 조인성이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SK 쪽으로 기우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달리 이번에는 롯데도 공격에서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7회초 SK 수비의 실수와 폭투가 겹치면서 한꺼번에 석점을 뽑아 4대 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연장 승부로 접어든 두 팀의 승부는 정우람이 볼넷을 내주면서 롯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7회부터 롯데 마운드에 오른 김성배는 위기 때마다 SK의 타선을 절묘하게 묶어 승리를 지켰습니다.



<인터뷰>김성배



SK는 9회말 끝내기 기회를 놓치는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 부족을 노출했습니다.



1승1패를 거둔 두 팀은 내일 사직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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