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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朴 당선인, 인선안 일괄 검토…민주당 후폭풍
입력 2012.12.22 (21:01) 수정 2012.12.22 (22: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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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처럼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외부 일정 없이 인수위원회를 포함한 새 정부 인선안을 검토했습니다.

먼저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다음주 초쯤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자택에 머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 등의 인선 구상에 몰두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인수위 관련 보고서는 물론 측근들이 작성한 정부 조직 개편 관련 보고서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핵심 인사는 당선인이 인수위원장뿐 아니라 총리와 장관 등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인선을 일괄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26일로 알려졌던 인수위원 발표 시점은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은 다음주 초에 먼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서실장엔 3선의 최경환, 유정복 의원과 권영세 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수위 사무실은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축하도 잇따랐습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하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최고위원) : "한결같이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선거 패배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지도부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모레 당무위원회와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지명 절차에 착수하고 당의 진로를 놓고 난상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朴 당선인, 인선안 일괄 검토…민주당 후폭풍
    • 입력 2012-12-22 21:03:44
    • 수정2012-12-22 22:58:50
    뉴스 9
<앵커 멘트>

이처럼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외부 일정 없이 인수위원회를 포함한 새 정부 인선안을 검토했습니다.

먼저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다음주 초쯤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자택에 머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 등의 인선 구상에 몰두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인수위 관련 보고서는 물론 측근들이 작성한 정부 조직 개편 관련 보고서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핵심 인사는 당선인이 인수위원장뿐 아니라 총리와 장관 등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인선을 일괄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26일로 알려졌던 인수위원 발표 시점은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은 다음주 초에 먼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서실장엔 3선의 최경환, 유정복 의원과 권영세 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수위 사무실은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축하도 잇따랐습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하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최고위원) : "한결같이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선거 패배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지도부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모레 당무위원회와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지명 절차에 착수하고 당의 진로를 놓고 난상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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