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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프로야구 전지훈련을 가다
김응용 군단 ‘한화, 해태의 전설로 재건’
입력 2013.01.31 (21:46) 수정 2013.02.05 (14: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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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꼴찌팀 한화지만 올해 만큼은 다릅니다.

김응용 감독을 비롯해 과거 해태의 주역들이 지도자로 부임해 선수단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

김응용 감독이 이끄는 한화 캠프는 쉼없는 훈련의 연속입니다.

<녹취> 김응용(한화 감독) : "요즘 연습 많이 하니까 옛날보다... 연습 많이 하면 자신이 생기죠."

새로 영입된 해태 출신 코치 4인방이 훈련을 주도합니다.

함께 땀 흘리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녹취>김성한(한화 수석 코치) :  "홈런 40개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지?"

<녹취> 김태완(한화) : "네. 충분합니다"

독특한 훈련도 눈길을 끕니다.

투수는 마스크를 비롯한 포수 장비를 착용한 채 수비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대진(한화 투수 코치) : "타구를 잡을 때 고개 돌리고, 공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수비할 때 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이종범 코치는 한화를 기동력의 팀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녹취> 이종범(한화 주루 코치) : "한화 선수들은 나가면 뛴다 그런 인식을 상대 팀에게 주면 부담을 느끼게 돼"

선수단에 만연했던 패배 의식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녹취> 한화 코치 4인 : "한화 이글스 올해는 다르다!"

명예 회복을 다짐하며 흘린 한화 선수단의 구슬땀이 올 시즌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오키나와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김응용 군단 ‘한화, 해태의 전설로 재건’
    • 입력 2013-01-31 21:47:46
    • 수정2013-02-05 14:04:39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꼴찌팀 한화지만 올해 만큼은 다릅니다.

김응용 감독을 비롯해 과거 해태의 주역들이 지도자로 부임해 선수단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

김응용 감독이 이끄는 한화 캠프는 쉼없는 훈련의 연속입니다.

<녹취> 김응용(한화 감독) : "요즘 연습 많이 하니까 옛날보다... 연습 많이 하면 자신이 생기죠."

새로 영입된 해태 출신 코치 4인방이 훈련을 주도합니다.

함께 땀 흘리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녹취>김성한(한화 수석 코치) :  "홈런 40개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지?"

<녹취> 김태완(한화) : "네. 충분합니다"

독특한 훈련도 눈길을 끕니다.

투수는 마스크를 비롯한 포수 장비를 착용한 채 수비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대진(한화 투수 코치) : "타구를 잡을 때 고개 돌리고, 공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수비할 때 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이종범 코치는 한화를 기동력의 팀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녹취> 이종범(한화 주루 코치) : "한화 선수들은 나가면 뛴다 그런 인식을 상대 팀에게 주면 부담을 느끼게 돼"

선수단에 만연했던 패배 의식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녹취> 한화 코치 4인 : "한화 이글스 올해는 다르다!"

명예 회복을 다짐하며 흘린 한화 선수단의 구슬땀이 올 시즌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오키나와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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