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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석기 수사 일파만파
‘내란음모’ 관련자 줄소환…추가 구속 방침
입력 2013.09.01 (21:07) 수정 2013.09.01 (22: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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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 음모 혐의를 수사중인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사건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계획입니다.

혐의가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정원과 검찰이 지난달 28일 압수수색한 인물은 모두 10명.

이미 구속된 3명과 이석기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을 국정원이 이번 주에 차례로 소환합니다.

먼저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오는 3일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서울 합정동 모임을 주최했다고 주장한 인물입니다.

<인터뷰> 김홍열(통진당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있는 제가 도당 임원들과 협의해 소집한 당원 모임이라고 하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김 위원장 등이 이석기 의원과 RO란 모임의 하부 조직원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달 30일 소환통보를 받았지만 한차례 출석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내란음모 혐의를 입증할 추가 증거를 찾았다며, 소환조사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미 구속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등 3명도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확보한 증거 등을 제시하며, RO의 활동내용과 이석기 의원의 조직내 역할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구속된 3명은 계속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 ‘내란음모’ 관련자 줄소환…추가 구속 방침
    • 입력 2013-09-01 21:09:56
    • 수정2013-09-01 22:33:05
    뉴스 9
<앵커 멘트>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 음모 혐의를 수사중인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사건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계획입니다.

혐의가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정원과 검찰이 지난달 28일 압수수색한 인물은 모두 10명.

이미 구속된 3명과 이석기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을 국정원이 이번 주에 차례로 소환합니다.

먼저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오는 3일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서울 합정동 모임을 주최했다고 주장한 인물입니다.

<인터뷰> 김홍열(통진당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있는 제가 도당 임원들과 협의해 소집한 당원 모임이라고 하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김 위원장 등이 이석기 의원과 RO란 모임의 하부 조직원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달 30일 소환통보를 받았지만 한차례 출석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내란음모 혐의를 입증할 추가 증거를 찾았다며, 소환조사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미 구속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등 3명도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확보한 증거 등을 제시하며, RO의 활동내용과 이석기 의원의 조직내 역할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구속된 3명은 계속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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