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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한국 첫 상대 러시아, 숙소·훈련 ‘철두철미’
입력 2014.06.10 (06:22) 수정 2014.06.10 (08: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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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의 본선 첫 상대인 러시아가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밀스럽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취재진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브라질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훈련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열리지 않는 경기장 문.

들어가려는 외신기자들과 막으려는 군인들의 신경전이 펼쳐집니다.

입장한후에도 촬영위치를 바꾸라는 러시아 관계자의 말에 또한번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훈련 둘째날, 러시아 대표팀은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부상으로 최종명단에서 제외된 주장 시로코프를 대신해, 공격의 물꼬를 터야하는 측면 공격수 지르코프의 역할이 커졌습니다.

<인터뷰> 지르코프 : "시로코프가 다친 건 아쉽지만 부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극복할 수 있을거다."

그러나 콤바로프와 자고예프 등 3명이 오늘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더운 날씨 적응을 위해 오전 11시 훈련을 선택한 카펠로 감독은 여전히 훈련공개를 15분만 했습니다.

러시아는 내일 현지 분위기 적응을 높이는 팬 공개행사를 갖고, 우리와의 첫 경기에 더욱 꼼꼼히 대비할 계획입니다.

브라질 이투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한국 첫 상대 러시아, 숙소·훈련 ‘철두철미’
    • 입력 2014-06-10 06:23:35
    • 수정2014-06-10 08:49: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의 본선 첫 상대인 러시아가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밀스럽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취재진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브라질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훈련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열리지 않는 경기장 문.

들어가려는 외신기자들과 막으려는 군인들의 신경전이 펼쳐집니다.

입장한후에도 촬영위치를 바꾸라는 러시아 관계자의 말에 또한번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훈련 둘째날, 러시아 대표팀은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부상으로 최종명단에서 제외된 주장 시로코프를 대신해, 공격의 물꼬를 터야하는 측면 공격수 지르코프의 역할이 커졌습니다.

<인터뷰> 지르코프 : "시로코프가 다친 건 아쉽지만 부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극복할 수 있을거다."

그러나 콤바로프와 자고예프 등 3명이 오늘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더운 날씨 적응을 위해 오전 11시 훈련을 선택한 카펠로 감독은 여전히 훈련공개를 15분만 했습니다.

러시아는 내일 현지 분위기 적응을 높이는 팬 공개행사를 갖고, 우리와의 첫 경기에 더욱 꼼꼼히 대비할 계획입니다.

브라질 이투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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