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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독일, 저주·징크스 깨고 ‘통산 4번째 우승’
입력 2014.07.14 (21:11) 수정 2014.07.14 (21: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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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라질 월드컵 소식입니다.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펠레의 저주도 깨고 남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유럽국가가 됐습니다.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지난 1990년 이후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그 기쁨을 만끽합니다.

결승전답게 경기는 팽팽했습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섰습니다.

승부차기가 예상되던 연장 후반 8분, 독일이 승부를 가른 골을 터트립니다.

<녹취> "골~아~ 한 방이네요! 괴체가 해냅니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괴체가 정확한 가슴 트래핑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메시를 앞세워 골을 노렸지만, 독일은 괴체의 골로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괴체(독일축구대표)

독일은 남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됐고, 예언이 틀리기로 유명한 펠레의 저주도 이겨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은 뢰브감독아래 독일이 세계 최고의 팀임을 보여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를린 등 주요도시에서 밤새 축제가 펼쳐지는 등 전차군단의 우승은 독일 전역을 들썩 거리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독일, 저주·징크스 깨고 ‘통산 4번째 우승’
    • 입력 2014-07-14 21:12:29
    • 수정2014-07-14 21:33:32
    뉴스 9
<앵커 멘트>

브라질 월드컵 소식입니다.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펠레의 저주도 깨고 남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유럽국가가 됐습니다.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지난 1990년 이후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그 기쁨을 만끽합니다.

결승전답게 경기는 팽팽했습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섰습니다.

승부차기가 예상되던 연장 후반 8분, 독일이 승부를 가른 골을 터트립니다.

<녹취> "골~아~ 한 방이네요! 괴체가 해냅니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괴체가 정확한 가슴 트래핑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메시를 앞세워 골을 노렸지만, 독일은 괴체의 골로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괴체(독일축구대표)

독일은 남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됐고, 예언이 틀리기로 유명한 펠레의 저주도 이겨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은 뢰브감독아래 독일이 세계 최고의 팀임을 보여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를린 등 주요도시에서 밤새 축제가 펼쳐지는 등 전차군단의 우승은 독일 전역을 들썩 거리게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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