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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치 금 딴 것처럼!’ 태국 공주 화제만발
입력 2014.09.20 (21:35) 수정 2014.09.20 (22: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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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승마 단체전 경기에서는 성적과 상관없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은 선수가 있었는 데요.

바로 태국의 공주였습니다.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말은 프린스 차밍 즉 백마탄 왕자, 기수는 공주였습니다.

태국 푸미폰 국왕의 손녀 시리와나리 나리랏 선수가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겁니다.

팀 성적은 참가 8개국 가운데 7위, 태국 응원단은 그러나 금메달이라도 딴 것 처럼 환호합니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총회를 통해 차기 아시안게임을 오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다음 대회는 당초, 2019년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재정난 때문에 베트남이 포기하면서 개최지가 변경됐습니다.

일본 남자 하키대표팀이 훈련을 관람하던 여고생들에게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비슷한 배지를 기념품으로 건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배지는 일본 하키협회 문양으로 방사형의 빛을 발산하는 태양 윗부분이 욱일기와 비슷합니다.

학교측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으며 조직위는 조만간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마치 금 딴 것처럼!’ 태국 공주 화제만발
    • 입력 2014-09-20 21:36:27
    • 수정2014-09-20 22:17:11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승마 단체전 경기에서는 성적과 상관없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은 선수가 있었는 데요.

바로 태국의 공주였습니다.

김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말은 프린스 차밍 즉 백마탄 왕자, 기수는 공주였습니다.

태국 푸미폰 국왕의 손녀 시리와나리 나리랏 선수가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겁니다.

팀 성적은 참가 8개국 가운데 7위, 태국 응원단은 그러나 금메달이라도 딴 것 처럼 환호합니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총회를 통해 차기 아시안게임을 오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다음 대회는 당초, 2019년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재정난 때문에 베트남이 포기하면서 개최지가 변경됐습니다.

일본 남자 하키대표팀이 훈련을 관람하던 여고생들에게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비슷한 배지를 기념품으로 건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배지는 일본 하키협회 문양으로 방사형의 빛을 발산하는 태양 윗부분이 욱일기와 비슷합니다.

학교측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으며 조직위는 조만간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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