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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29 재·보궐선거
[재보선 현장을 가다] 성남 중원, 지역개발 3인 3색
입력 2015.04.22 (21:21) 수정 2015.04.23 (14: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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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29 재보선 현장.

오늘은 경기 성남 중원으로 갑니다.

3선에 도전하는 여당 후보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야당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옛 통합진보당 출신 전직 의원도 가세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남 중원의 핵심 현안은 주거와 인프라 구축 등 낙후된 지역 개발입니다.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는 재개발 때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하철을 유치해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재선 경력과 현안을 해결할 '힘있는 일꾼론'을 강조합니다.

<녹취> 신상진(새누리당 후보) :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석구석을 잘 알고 그동안 쭉 의정활동을 해 왔던 집권 여당의 3선 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공단에 배후주거단지를 마련하고 축구 전용경기장을 이전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능한 정권에게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환석(새정치연합 후보) :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소통하지 않는 정권에 대해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확실하게 경고하고 주인의식 가지고 심판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소속 김미희 후보는 시립병원 직영 전환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무상복지 실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녹취> 김미희(무소속 후보) : "성완종 게이트에서 드러난 부정부패, 썩은 정치를 막아내기 위해서 김미희에게 꼭 투표해 주셔서 우리 중원구민의 권리를 함께 찾아주십시오."

성완종 파문과 총리 사퇴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 야권 성향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이 승부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재보선 현장을 가다] 성남 중원, 지역개발 3인 3색
    • 입력 2015-04-22 21:21:51
    • 수정2015-04-23 14:10:03
    뉴스 9
<앵커 멘트>

4.29 재보선 현장.

오늘은 경기 성남 중원으로 갑니다.

3선에 도전하는 여당 후보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야당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옛 통합진보당 출신 전직 의원도 가세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성남 중원의 핵심 현안은 주거와 인프라 구축 등 낙후된 지역 개발입니다.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는 재개발 때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하철을 유치해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재선 경력과 현안을 해결할 '힘있는 일꾼론'을 강조합니다.

<녹취> 신상진(새누리당 후보) :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석구석을 잘 알고 그동안 쭉 의정활동을 해 왔던 집권 여당의 3선 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공단에 배후주거단지를 마련하고 축구 전용경기장을 이전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무능한 정권에게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정환석(새정치연합 후보) :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소통하지 않는 정권에 대해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확실하게 경고하고 주인의식 가지고 심판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소속 김미희 후보는 시립병원 직영 전환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무상복지 실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녹취> 김미희(무소속 후보) : "성완종 게이트에서 드러난 부정부패, 썩은 정치를 막아내기 위해서 김미희에게 꼭 투표해 주셔서 우리 중원구민의 권리를 함께 찾아주십시오."

성완종 파문과 총리 사퇴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 야권 성향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이 승부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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