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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29 재·보궐선거
[재보선 현장을 가다] 광주 서구 을…전략적 선택 주목
입력 2015.04.23 (21:17) 수정 2015.04.23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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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29 재보선 현장.

오늘은 마지막으로, 호남의 민심을 살펴볼 수 있는 광주 서구 을로 가 봅니다.

야당의 안방이지만 전략적 선택이 많았던 지역이어서 특히 주목됩니다.

최영은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 서구 을은 야당의 안방이지만 19대 총선에서 여당이 40% 가깝게 득표할 정도로 유권자의 전략적 선택이 강한 곳입니다.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30년 넘게 야당에 맡겼더니 지역 발전만 뒤졌다며, 여당의 전폭 지원을 내세웁니다.

<녹취> 정승(새누리당 후보) : "1년만 써 보십시오, 1석 3조 효과가 생깁니다. 여야가 변하고 광주가 변하고 발전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사가 새로 써 집니다."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는 제1야당이 강해져야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조영택(새정치민주연합 후보) : "승리를 통해서 정권 교체의 가능성, 대안 세력인 우리 야당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탈당 뒤 무소속 출마의 배수진을 친 천정배 후보는 야당 심판론으로 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녹취> 천정배(무소속 후보) : "이런 무능한 호남정치와 무능한 야당에 대해서 강력한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야권이 살아나고…."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자 정치, 진보 정치를 책임지겠다고 호소합니다.

야당의 텃밭인데도 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혼전을 벌이는 이곳의 선거 결과는 야권 재편의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재보선 현장을 가다] 광주 서구 을…전략적 선택 주목
    • 입력 2015-04-23 21:18:35
    • 수정2015-04-23 21:58:26
    뉴스 9
<앵커 멘트>

4.29 재보선 현장.

오늘은 마지막으로, 호남의 민심을 살펴볼 수 있는 광주 서구 을로 가 봅니다.

야당의 안방이지만 전략적 선택이 많았던 지역이어서 특히 주목됩니다.

최영은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 서구 을은 야당의 안방이지만 19대 총선에서 여당이 40% 가깝게 득표할 정도로 유권자의 전략적 선택이 강한 곳입니다.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30년 넘게 야당에 맡겼더니 지역 발전만 뒤졌다며, 여당의 전폭 지원을 내세웁니다.

<녹취> 정승(새누리당 후보) : "1년만 써 보십시오, 1석 3조 효과가 생깁니다. 여야가 변하고 광주가 변하고 발전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사가 새로 써 집니다."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는 제1야당이 강해져야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고 호소합니다.

<녹취> 조영택(새정치민주연합 후보) : "승리를 통해서 정권 교체의 가능성, 대안 세력인 우리 야당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탈당 뒤 무소속 출마의 배수진을 친 천정배 후보는 야당 심판론으로 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녹취> 천정배(무소속 후보) : "이런 무능한 호남정치와 무능한 야당에 대해서 강력한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야권이 살아나고…."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자 정치, 진보 정치를 책임지겠다고 호소합니다.

야당의 텃밭인데도 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혼전을 벌이는 이곳의 선거 결과는 야권 재편의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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