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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네팔 대지진 참사
고궁에서 국악 공연…“네팔 어린이 도와요”
입력 2015.05.30 (21:23) 수정 2015.05.30 (22: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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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다소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다양한 주말 행사를 즐겼습니다.

전통문화를 체험하거나, 대지진을 당한 네팔 돕기에 나선 시민들을 김민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조용한 고궁이 오늘은 흥겨운 국악 공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녹취> “얼씨구-! 좋다-!”

어눌한 한국말이지만 국악 추임새를 곧잘 따라합니다.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은 공연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세라(미국인 영어 교사) : "이런 음악 스타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도시에 있는 이런 음악 정말 재미있어요."

시원한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봅니다.

단오를 앞두고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삽니다.

전통 그대로 머리를 감은 참가자들은 머리털이 빠지지 않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기를 소망했습니다.

<인터뷰> 양은선(서울 송파구) : "창포 머리 감는걸 사실 얘기만 들었었는데 오늘 나와서 아이 머리 감겨보고했는데 아이도 재밌어하고 새로웠던것 같아요"

손님이 건넨 돈을 받아 챙기는 어린 학생의 손놀림이 제법 야무집니다.

작은 인형과 동화책 등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새로운 주인들에게 넘깁니다.

<인터뷰> 고영우(서울 서초구) : “집에서 책상이랑 신발이랑 가방이랑 다 갖고 왔는데 신발이랑 가방 다 갖고가셔서 얼마 안남았어요"

학생들은 오늘 벼룩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네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 고궁에서 국악 공연…“네팔 어린이 도와요”
    • 입력 2015-05-30 21:28:21
    • 수정2015-05-30 22:56:33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다소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다양한 주말 행사를 즐겼습니다.

전통문화를 체험하거나, 대지진을 당한 네팔 돕기에 나선 시민들을 김민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조용한 고궁이 오늘은 흥겨운 국악 공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녹취> “얼씨구-! 좋다-!”

어눌한 한국말이지만 국악 추임새를 곧잘 따라합니다.

비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은 공연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세라(미국인 영어 교사) : "이런 음악 스타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도시에 있는 이런 음악 정말 재미있어요."

시원한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봅니다.

단오를 앞두고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삽니다.

전통 그대로 머리를 감은 참가자들은 머리털이 빠지지 않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기를 소망했습니다.

<인터뷰> 양은선(서울 송파구) : "창포 머리 감는걸 사실 얘기만 들었었는데 오늘 나와서 아이 머리 감겨보고했는데 아이도 재밌어하고 새로웠던것 같아요"

손님이 건넨 돈을 받아 챙기는 어린 학생의 손놀림이 제법 야무집니다.

작은 인형과 동화책 등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새로운 주인들에게 넘깁니다.

<인터뷰> 고영우(서울 서초구) : “집에서 책상이랑 신발이랑 가방이랑 다 갖고 왔는데 신발이랑 가방 다 갖고가셔서 얼마 안남았어요"

학생들은 오늘 벼룩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네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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