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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존슨, 연장 승부 끝 ‘우승 주전자’ 품었다
입력 2015.07.21 (21:53) 수정 2015.07.21 (22: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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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잭 존슨이 연장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18번홀, 잭 존슨이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존슨은 레시먼, 우스트히즌과 동타를 이뤄 4개홀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존슨은 연장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했습니다.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존슨은, 디 오픈의 상징인 은빛 주전자, '클라레 저그'에 입맞춤하며 기쁨을 자축했습니다.

37일만에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1회에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2회, 환상적인 점핑 캐치로 실점 위기를 막았고, 투수 버넷은 윙크로 호수비에 화답했습니다.

강정호는 타석에서도 2안타를 뽑아내며 7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 피츠버그의 10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시내티 2루수 필립스의 묘기같은 호수비입니다.

등 뒤로 공을 던지는 모습이 흡사 농구선수의 패스를 보는듯 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잭 존슨, 연장 승부 끝 ‘우승 주전자’ 품었다
    • 입력 2015-07-21 21:54:13
    • 수정2015-07-21 22:14:00
    뉴스 9
<앵커 멘트>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잭 존슨이 연장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18번홀, 잭 존슨이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킵니다.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존슨은 레시먼, 우스트히즌과 동타를 이뤄 4개홀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존슨은 연장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했습니다.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존슨은, 디 오픈의 상징인 은빛 주전자, '클라레 저그'에 입맞춤하며 기쁨을 자축했습니다.

37일만에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강정호는 1회에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2회, 환상적인 점핑 캐치로 실점 위기를 막았고, 투수 버넷은 윙크로 호수비에 화답했습니다.

강정호는 타석에서도 2안타를 뽑아내며 7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 피츠버그의 10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시내티 2루수 필립스의 묘기같은 호수비입니다.

등 뒤로 공을 던지는 모습이 흡사 농구선수의 패스를 보는듯 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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