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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자도 낚싯배 전복…안전 불감증 여전
‘한 명이라도 더…’ 추자도 해역 해상·공중 동시 수색
입력 2015.09.06 (16:02) 수정 2015.09.06 (16:12)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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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제주 추자도 인근 바다에서 연락이 끊겼던 낚시 어선 돌고래호가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3명만 구조됐습니다.

추자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채승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사고 현장인 추자도에 나와 있습니다.

추자도 어민들은 오늘 새벽 참사 소식에 어선을 타고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수색 작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취재진도 사고 해역을 둘러봤는데요.

해경과 해군의 항공기와 헬기, 경비함정이 총출동해 수색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 돌고래호는 오늘 새벽 6시 25분쯤 추자도 남쪽 섬생이섬 인근 1.1km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 조류에 떠밀려 섬생이섬에서 또 남쪽으로 1km 가량 떨어진 청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더이상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안가에 결박해 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데요.

발견된 곳이 추자항 입구와 예초리, 다리 밑 등이어서 수색 범위도 추자도 전 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지금까지 추자도에서 KBS 뉴스 채승민 입니다.
  • ‘한 명이라도 더…’ 추자도 해역 해상·공중 동시 수색
    • 입력 2015-09-06 16:04:14
    • 수정2015-09-06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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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제주 추자도 인근 바다에서 연락이 끊겼던 낚시 어선 돌고래호가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3명만 구조됐습니다.

추자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채승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사고 현장인 추자도에 나와 있습니다.

추자도 어민들은 오늘 새벽 참사 소식에 어선을 타고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수색 작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취재진도 사고 해역을 둘러봤는데요.

해경과 해군의 항공기와 헬기, 경비함정이 총출동해 수색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 돌고래호는 오늘 새벽 6시 25분쯤 추자도 남쪽 섬생이섬 인근 1.1km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 조류에 떠밀려 섬생이섬에서 또 남쪽으로 1km 가량 떨어진 청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더이상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안가에 결박해 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데요.

발견된 곳이 추자항 입구와 예초리, 다리 밑 등이어서 수색 범위도 추자도 전 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지금까지 추자도에서 KBS 뉴스 채승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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