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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민족 대명절 올 한가위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 감염병 조심하세요”
입력 2015.09.24 (12:00) 수정 2015.09.24 (21:31) 생활·건강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감염병 유입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 들어 이달 중순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는 모두 330여 명으로 이 가운데 동남아 지역에서 유행하는 뎅기열과 말라리아 환자가 6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까지 이어지는 중동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방문객도 급증하면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등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출국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현지에서도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만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말라리아나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 “추석 연휴 해외여행, 감염병 조심하세요”
    • 입력 2015-09-24 12:00:04
    • 수정2015-09-24 21:31:16
    생활·건강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감염병 유입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 들어 이달 중순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는 모두 330여 명으로 이 가운데 동남아 지역에서 유행하는 뎅기열과 말라리아 환자가 6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까지 이어지는 중동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방문객도 급증하면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등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출국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현지에서도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만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말라리아나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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