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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민족 대명절 올 한가위는…
추석 귀성길 오래 앉아 ‘고역’…허리병 예방법은?
입력 2015.09.25 (07:16) 수정 2015.09.25 (08: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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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에는 고향 방문과 교통 체증 등으로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운전으로 오래 앉아 있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디스크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맞아 승용차로 고향을 찾다보면 몇 시간 운전은 기본...

도로가 꽉 막히면 오래 앉아 있는게 큰 고역입니다.

<인터뷰> 최영두(직장인) : "운전을 오래하다보면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도 걸려서 그게 제일 힘듭니다."

영업직으로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이 30대 남성은 최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척추뼈 마디 사이에 쿠션같이 압력을 완화해주는 디스크 조직이 밀려나와 신경을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동우(허리디스크 환자) : "날이 밝아서 일어났는데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까 너무 아픈거에요 허리쪽이랑 다리쪽이"

지난해 디스크 환자는 207만 명..

4년 전보다 20%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허리 디스크를 조심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에 압력이 더 가해져 디스크 조직에 무리가 오기 쉽습니다.

<인터뷰> 장준원(힘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 "장시간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몸이) 구부러지는게 문제가 되고 목과 허리 척추에 압력이 많이 쎄지고 따라서 과도한 하중이 전달되면서 디스크와 근육에 문리하게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허리에 부담을 덜기 위해선 등받이 각도를 100에서 110도로 하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켜야 합니다.

또 이동 중간중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에서 차를 세우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 추석 귀성길 오래 앉아 ‘고역’…허리병 예방법은?
    • 입력 2015-09-25 07:19:55
    • 수정2015-09-25 0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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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에는 고향 방문과 교통 체증 등으로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운전으로 오래 앉아 있다보면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디스크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맞아 승용차로 고향을 찾다보면 몇 시간 운전은 기본...

도로가 꽉 막히면 오래 앉아 있는게 큰 고역입니다.

<인터뷰> 최영두(직장인) : "운전을 오래하다보면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도 걸려서 그게 제일 힘듭니다."

영업직으로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이 30대 남성은 최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척추뼈 마디 사이에 쿠션같이 압력을 완화해주는 디스크 조직이 밀려나와 신경을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동우(허리디스크 환자) : "날이 밝아서 일어났는데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까 너무 아픈거에요 허리쪽이랑 다리쪽이"

지난해 디스크 환자는 207만 명..

4년 전보다 20%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허리 디스크를 조심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에 압력이 더 가해져 디스크 조직에 무리가 오기 쉽습니다.

<인터뷰> 장준원(힘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 "장시간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몸이) 구부러지는게 문제가 되고 목과 허리 척추에 압력이 많이 쎄지고 따라서 과도한 하중이 전달되면서 디스크와 근육에 문리하게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 허리에 부담을 덜기 위해선 등받이 각도를 100에서 110도로 하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켜야 합니다.

또 이동 중간중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에서 차를 세우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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