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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민족 대명절 올 한가위는…
송편에 햇과일에…동물들도 풍성한 한가위
입력 2015.09.25 (07:23) 수정 2015.09.25 (08: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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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을 사흘 앞두고 동물원에도 푸짐한 추석상이 차려졌습니다.

기린이 받아든 구절판, 치타가 먹는 송편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햇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담은 구절판으로 기린들이 몰려듭니다.

18번 새끼를 낳아 세계 최다 출산 기록을 가진 '장순이' 가족에게 제공된 추석맞이 음식입니다.

<녹취> "많이 먹고, 예쁜 아기 낳아야돼!"

건강과 다산을 염원하는 사육사들의 마음이 듬뿍 담겼습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처음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치타 삼 형제.

<녹취> "얘들아 송편 먹자!"

어느새 훌쩍 자라 백일이 된 아기 치타들에겐 붉은 송편이 추석 선물입니다.

얼마 전 이유식을 뗀 치타들을 위해 송편은 고기로 빚었습니다.

<인터뷰> 문인주(사육사) : "한가위를 맞이해서 특별한 송편을 준비했어요. 닭고기랑 소고기랑 소간(으로 만든) 영양만점인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침팬지들의 추석상엔 과일이 최곱니다.

입안 가득 햇사과와 열대과일을 물고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최희원(5살) : "저는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침팬지는 멜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막여우들은 복주머니를 받았습니다.

안에 든 건 사막여우들의 환절기 건강을 책임질 고단백질 간식, 귀뚜라미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동물들도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송편에 햇과일에…동물들도 풍성한 한가위
    • 입력 2015-09-25 07:25:12
    • 수정2015-09-25 0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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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을 사흘 앞두고 동물원에도 푸짐한 추석상이 차려졌습니다.

기린이 받아든 구절판, 치타가 먹는 송편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햇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담은 구절판으로 기린들이 몰려듭니다.

18번 새끼를 낳아 세계 최다 출산 기록을 가진 '장순이' 가족에게 제공된 추석맞이 음식입니다.

<녹취> "많이 먹고, 예쁜 아기 낳아야돼!"

건강과 다산을 염원하는 사육사들의 마음이 듬뿍 담겼습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처음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치타 삼 형제.

<녹취> "얘들아 송편 먹자!"

어느새 훌쩍 자라 백일이 된 아기 치타들에겐 붉은 송편이 추석 선물입니다.

얼마 전 이유식을 뗀 치타들을 위해 송편은 고기로 빚었습니다.

<인터뷰> 문인주(사육사) : "한가위를 맞이해서 특별한 송편을 준비했어요. 닭고기랑 소고기랑 소간(으로 만든) 영양만점인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침팬지들의 추석상엔 과일이 최곱니다.

입안 가득 햇사과와 열대과일을 물고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최희원(5살) : "저는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침팬지는 멜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막여우들은 복주머니를 받았습니다.

안에 든 건 사막여우들의 환절기 건강을 책임질 고단백질 간식, 귀뚜라미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동물들도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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