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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임내현 의원 탈당…“안철수 신당 함께 할 것”
입력 2015.12.23 (11:02) 수정 2015.12.23 (11:51)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이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5번째로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지역에선 앞서 탈당한 천정배, 박주선 의원과, 김동철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변화를 외치다 지친 호남의 목소리를 받들겠다며 안철수 신당과 함께 낡은 진보를 청산하고 중도 세력, 나아가 합리적 보수까지 외연을 넒힘으로써 정권 교체의 희망의 싹을 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소통 부재와 독선, 불공정, 불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 등이 현재 새정치연합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수차례 선거 패배에도 대표가 책임을 지지 않아 비판과 조롱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의원은 또 호남이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90% 이상 압도적 지지를 보냈는데도 노골적으로 호남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며 '호남 홀대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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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탈당…“정권 교체 이룰 정치 세력 만들 것” (2015.12.13)
  • 새정치 임내현 의원 탈당…“안철수 신당 함께 할 것”
    • 입력 2015-12-23 11:02:22
    • 수정2015-12-23 11:51:07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이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5번째로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지역에선 앞서 탈당한 천정배, 박주선 의원과, 김동철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변화를 외치다 지친 호남의 목소리를 받들겠다며 안철수 신당과 함께 낡은 진보를 청산하고 중도 세력, 나아가 합리적 보수까지 외연을 넒힘으로써 정권 교체의 희망의 싹을 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소통 부재와 독선, 불공정, 불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 등이 현재 새정치연합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수차례 선거 패배에도 대표가 책임을 지지 않아 비판과 조롱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의원은 또 호남이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90% 이상 압도적 지지를 보냈는데도 노골적으로 호남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며 '호남 홀대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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