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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한 ‘무수단’ 발사
한미일 정상 “양자·다자 강력 대북 제재 추진”
입력 2016.02.09 (21:01) 수정 2016.02.09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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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연쇄 전화 통화를 갖고 대북 제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세 나라 정상은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와 별도로 양자, 또 다자 차원의 제재를 추진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북한 핵 실험 직후인 지난달 7일 통화 이후 한달여 만에 3국 정상이 다시 연쇄 통화를 한 겁니다.

오전 11시부터 한미 정상간 22분, 한일 정상간 17분 동안 이뤄진 통화에서 3국 정상은 유엔 안보리 제재 외에 별도의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안보리 제재가 최대한 강력하고 실효적인 내용을 담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한미일 3국이 양자와 다자 차원의 다양하고 강력한 제재와 압박 조치를 추진한다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미국과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고, 아베 총리는 안보리 제재와 별도로 일본 정부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미간 사드 배치 논의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도 오늘(9일) 전화 통화를 갖고 대북 제재 문제 등을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한미일 정상 “양자·다자 강력 대북 제재 추진”
    • 입력 2016-02-09 21:02:01
    • 수정2016-02-09 21:43:33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연쇄 전화 통화를 갖고 대북 제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세 나라 정상은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와 별도로 양자, 또 다자 차원의 제재를 추진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북한 핵 실험 직후인 지난달 7일 통화 이후 한달여 만에 3국 정상이 다시 연쇄 통화를 한 겁니다.

오전 11시부터 한미 정상간 22분, 한일 정상간 17분 동안 이뤄진 통화에서 3국 정상은 유엔 안보리 제재 외에 별도의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안보리 제재가 최대한 강력하고 실효적인 내용을 담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한미일 3국이 양자와 다자 차원의 다양하고 강력한 제재와 압박 조치를 추진한다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미국과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고, 아베 총리는 안보리 제재와 별도로 일본 정부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미간 사드 배치 논의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도 오늘(9일) 전화 통화를 갖고 대북 제재 문제 등을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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