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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장애인 선수단이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리포트>
장애인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복 시연회에선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장순 감독, 세계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회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박장순 감독이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선수단이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리포트>
장애인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복 시연회에선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장순 감독, 세계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회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박장순 감독이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 리우 패럴림픽 선수단 “종합 12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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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0 22:07:24
- 수정2016-07-14 11:16:12

<앵커 멘트>
우리나라 장애인 선수단이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리포트>
장애인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복 시연회에선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장순 감독, 세계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회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박장순 감독이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선수단이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리포트>
장애인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2위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복 시연회에선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장순 감독, 세계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회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레슬링 국가대표팀의 박장순 감독이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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