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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맞수 대결 이겨야 전관왕 달성
입력 2016.08.05 (21:50) 수정 2016.08.05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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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양궁도 축구에 이어, 우리 선수단 가운데 두 번째로 실전 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런던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라이벌들을 넘어야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는데요.

리우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랭킹 1위 김우진을 앞세운 남자 선수들이 전 종목 석권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엘리슨이 이끄는 미국대표팀입니다.

미국은 지난 런던올림픽 단체전 4강에서 우리의 결승진출을 좌절시켰습니다.

불규칙한 바람을 극복하기 위해 돔구장 훈련을 진행한 우리나라는 설욕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항공모함에서 훈련을 소화한 미국은 영광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상승세를 탄 멕시코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난 런던올림픽 결승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기보배와 멕시코의 로만은 잠시 후 6번 타깃에서 함께 예선전인 랭킹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마지막 훈련에서 나란히 서서 활시위를 당긴 두 선수에게선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인터뷰> 아이다 로만(멕시코 양궁 국가대표) : "기보배 당신은 정말 대단한 선수지만 금메달을 따기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 "목표했던 좋은 결과들을 이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기 때문에..."

한국인 코치의 지도아래 급성장한 경쟁자들, 이들을 넘어야만 세계 최강 한국양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양궁 맞수 대결 이겨야 전관왕 달성
    • 입력 2016-08-05 21:58:31
    • 수정2016-08-05 22:12:11
    뉴스 9
<앵커 멘트>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양궁도 축구에 이어, 우리 선수단 가운데 두 번째로 실전 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런던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라이벌들을 넘어야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는데요.

리우 현지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랭킹 1위 김우진을 앞세운 남자 선수들이 전 종목 석권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엘리슨이 이끄는 미국대표팀입니다.

미국은 지난 런던올림픽 단체전 4강에서 우리의 결승진출을 좌절시켰습니다.

불규칙한 바람을 극복하기 위해 돔구장 훈련을 진행한 우리나라는 설욕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항공모함에서 훈련을 소화한 미국은 영광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상승세를 탄 멕시코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난 런던올림픽 결승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기보배와 멕시코의 로만은 잠시 후 6번 타깃에서 함께 예선전인 랭킹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마지막 훈련에서 나란히 서서 활시위를 당긴 두 선수에게선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인터뷰> 아이다 로만(멕시코 양궁 국가대표) : "기보배 당신은 정말 대단한 선수지만 금메달을 따기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 "목표했던 좋은 결과들을 이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기 때문에..."

한국인 코치의 지도아래 급성장한 경쟁자들, 이들을 넘어야만 세계 최강 한국양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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