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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멕시코전…“이겨서 8강 간다!”
입력 2016.08.10 (21:26) 수정 2016.08.10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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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연속 메달 도전에 나서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이제 몇 시간 뒤 8강 진출을 놓고 멕시코와 맞붙습니다.

화끈한 공격진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수비수들의 활약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지와 독일을 상대로 11골을 넣으며 막강 화력을 자랑한 신태용호.

8강 진출이 걸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신태용호는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독일전에서 진가를 발휘한 손흥민과 피지전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류승우 등이 선봉에 나섭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 대표) : "흥민이형이나 희찬이 같은 빠른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뒤 멕시코 뒷공간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있을 것 같아요."

공격의 핵인 페랄타가 빠졌지만 2연속 우승을 노리는 멕시코의 공격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특히 피지전에서 4골을 넣은 구티에레스가 위협적이고 측면수비수들의 공격 가담도 날카롭습니다.

따라서 강한 압박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멕시코를 급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 공격력은 분명 골을 넣을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대표팀이 묵고 있는 숙소 앞입니다.

신태용 호는 잠시 후 이곳을 출발해 결전지인 가린샤 축구장으로 향합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11일) 새벽 멕시코와의 3차전전을 이영표 위원의 해설로 중계방송합니다.

브라질리아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내일 새벽 멕시코전…“이겨서 8강 간다!”
    • 입력 2016-08-10 21:27:29
    • 수정2016-08-10 22:01:57
    뉴스 9
<앵커 멘트>

2연속 메달 도전에 나서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이제 몇 시간 뒤 8강 진출을 놓고 멕시코와 맞붙습니다.

화끈한 공격진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수비수들의 활약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지와 독일을 상대로 11골을 넣으며 막강 화력을 자랑한 신태용호.

8강 진출이 걸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신태용호는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독일전에서 진가를 발휘한 손흥민과 피지전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류승우 등이 선봉에 나섭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 대표) : "흥민이형이나 희찬이 같은 빠른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뒤 멕시코 뒷공간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있을 것 같아요."

공격의 핵인 페랄타가 빠졌지만 2연속 우승을 노리는 멕시코의 공격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특히 피지전에서 4골을 넣은 구티에레스가 위협적이고 측면수비수들의 공격 가담도 날카롭습니다.

따라서 강한 압박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멕시코를 급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 공격력은 분명 골을 넣을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대표팀이 묵고 있는 숙소 앞입니다.

신태용 호는 잠시 후 이곳을 출발해 결전지인 가린샤 축구장으로 향합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11일) 새벽 멕시코와의 3차전전을 이영표 위원의 해설로 중계방송합니다.

브라질리아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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