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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빛깔 되찾은 수영장…리우 안전은 ‘빨간불’
입력 2016.08.15 (21:36) 수정 2016.08.15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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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올림픽 최대 골칫거리였죠,

녹색으로 변했던 수영장 물이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대표팀 수영선수 4명은 리우 시내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올림픽 이모저모, 김지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한 녹색으로 변해버린 수영장.

선수들은 소독약 성분 때문에 물 속에서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수영장의 녹색 물을 모두 퍼내고 깨끗한 물을 채우는 작업이 밤새 진행됐습니다.

수구 경기장 물은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지만, 맨처음 녹색으로 변한 다이빙 경기장은 여전히 개선이 되지않은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리우의 안전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라이언 록티 등 미국 대표팀 수영선수 4명이 시내에서 강도를 당한 겁니다.

괴한들은 총을 들고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지만, 다행이 다친 선수는 없었습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대회 5관왕으로 올림픽에서만 28개의 메달을 따낸 수영 황제의 명예로운 퇴장입니다.

<녹취> 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 국가대표) : "누군가가 내 기록에 도전해 그 기록을 깨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스포츠니까요."

펠프스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자신의 어깨에 놓인 부담감을 내려놨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제 빛깔 되찾은 수영장…리우 안전은 ‘빨간불’
    • 입력 2016-08-15 21:42:08
    • 수정2016-08-15 22:01:27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올림픽 최대 골칫거리였죠,

녹색으로 변했던 수영장 물이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대표팀 수영선수 4명은 리우 시내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올림픽 이모저모, 김지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한 녹색으로 변해버린 수영장.

선수들은 소독약 성분 때문에 물 속에서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수영장의 녹색 물을 모두 퍼내고 깨끗한 물을 채우는 작업이 밤새 진행됐습니다.

수구 경기장 물은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지만, 맨처음 녹색으로 변한 다이빙 경기장은 여전히 개선이 되지않은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리우의 안전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라이언 록티 등 미국 대표팀 수영선수 4명이 시내에서 강도를 당한 겁니다.

괴한들은 총을 들고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지만, 다행이 다친 선수는 없었습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대회 5관왕으로 올림픽에서만 28개의 메달을 따낸 수영 황제의 명예로운 퇴장입니다.

<녹취> 마이클 펠프스(미국 수영 국가대표) : "누군가가 내 기록에 도전해 그 기록을 깨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스포츠니까요."

펠프스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자신의 어깨에 놓인 부담감을 내려놨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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