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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이정현 “野, 국민 속여 해임 건의”…‘미르 의혹’ 반박
입력 2016.09.28 (21:15) 수정 2016.09.28 (23: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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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28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야권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허위 사유로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밀어붙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미르재단 의혹 등에 대해선 사실로 확인된게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남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정현 대표는 야권이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에 적시한 '황제 대출'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김 장관은 야당이 밝힌) 1.4%가 아니라 6.7%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야당은) 거짓말로 국민을, 언론을 속였고, 이것이 장관 해임사유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야당과 정세균 의장은 세월호 특조위 연장 등과 거래하려 했다며, 정 의장 사퇴 때까지 단식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김 장관을) 해임 안 할 테니까 이번에는 (세월호 특조위 연장 예산) 104억 원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선,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정부의 대북 사업 등을 전경련이 적극 지원했다고 반박했고, 우병우 수석에 대해선 교체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대통령은요, 언제든지 (우병우 수석을) 갈 겁니다. 갈긴 갈 겁니다. 그렇지만 의혹 제기해서 이런 식으로 대통령 고꾸라트리려고 한다면, 미안하지만 사람을 잘못봤습니다."

반기문 총장 등 특정인 우대 없이 치열한 경쟁으로 대선 후보를 뽑겠다고 했고, '영·호남 연대'라는 상상력을 행동으로 옮길 용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이정현 “野, 국민 속여 해임 건의”…‘미르 의혹’ 반박
    • 입력 2016-09-28 21:15:59
    • 수정2016-09-28 23:00:36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28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야권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허위 사유로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밀어붙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미르재단 의혹 등에 대해선 사실로 확인된게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남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정현 대표는 야권이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에 적시한 '황제 대출'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김 장관은 야당이 밝힌) 1.4%가 아니라 6.7%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야당은) 거짓말로 국민을, 언론을 속였고, 이것이 장관 해임사유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야당과 정세균 의장은 세월호 특조위 연장 등과 거래하려 했다며, 정 의장 사퇴 때까지 단식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김 장관을) 해임 안 할 테니까 이번에는 (세월호 특조위 연장 예산) 104억 원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선,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정부의 대북 사업 등을 전경련이 적극 지원했다고 반박했고, 우병우 수석에 대해선 교체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대표) : "대통령은요, 언제든지 (우병우 수석을) 갈 겁니다. 갈긴 갈 겁니다. 그렇지만 의혹 제기해서 이런 식으로 대통령 고꾸라트리려고 한다면, 미안하지만 사람을 잘못봤습니다."

반기문 총장 등 특정인 우대 없이 치열한 경쟁으로 대선 후보를 뽑겠다고 했고, '영·호남 연대'라는 상상력을 행동으로 옮길 용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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