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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이 시각 청와대…“시위·여론 동향 주시”
입력 2016.11.05 (21:09) 수정 2016.11.05 (22:3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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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와대는 한광옥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모두 출근해 광화문 광장의 시위 상황과 여론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청와대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최동혁 기자! 지금 청와대 바로 인근에서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지금 청와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답변>
청와대는 긴장감 속에 집회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민심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지만,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무수석과 홍보수석 등 수석비서관들이 전원 출근해 만약의 사태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한 민심 흐름에도 주목하면서 사태 수습을 위한 단계적 후속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문>
지금 정국의 키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 문젠데, 야당은 청문회 자체를 거부하며 반대하고 있지만, 청와대가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언제 제출합니까?

<답변>
일단, 김병준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요청서는 법 절차대로 이르면 다음주 초에 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료 준비에 통상 4~5일이 걸린다면서 준비가 되는 대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과의 회담도 물밑 접촉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민심의 흐름과 정치권 상황을 봐 가면서 대표회담 시기나 청문요청서 제출 시점 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이 시각 청와대…“시위·여론 동향 주시”
    • 입력 2016-11-05 21:09:48
    • 수정2016-11-05 22:35:56
    뉴스 9
<앵커 멘트>

청와대는 한광옥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모두 출근해 광화문 광장의 시위 상황과 여론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청와대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최동혁 기자! 지금 청와대 바로 인근에서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지금 청와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답변>
청와대는 긴장감 속에 집회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민심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지만,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무수석과 홍보수석 등 수석비서관들이 전원 출근해 만약의 사태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한 민심 흐름에도 주목하면서 사태 수습을 위한 단계적 후속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문>
지금 정국의 키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 문젠데, 야당은 청문회 자체를 거부하며 반대하고 있지만, 청와대가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언제 제출합니까?

<답변>
일단, 김병준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요청서는 법 절차대로 이르면 다음주 초에 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료 준비에 통상 4~5일이 걸린다면서 준비가 되는 대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과의 회담도 물밑 접촉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민심의 흐름과 정치권 상황을 봐 가면서 대표회담 시기나 청문요청서 제출 시점 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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