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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보건당국, ‘최순실 단골 병원’ 현장조사 시작
입력 2016.11.11 (12:07) 수정 2016.11.11 (13: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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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씨 단골병원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확산되자, 정부가 해당 병원들에 대해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병원들은 최순실 씨 모녀가 고객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제기된 의혹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 단골 병원 두 곳에 대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강남보건소는 오늘 오전부터 차병원 계열의 차움병원과 김 모 의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제, 이들 병원에 대해 의료법 위반 의혹 등을 조사하도록 지시한 데 따른 겁니다.

차움병원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을 대신해 대리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성형외과 의원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 파기 의혹과 최순실 씨 진료기록 관리 등이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보건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의혹과 관련한 문건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해당 병원들은 일단 최순실 씨 모녀가 상당 기간 병원을 드나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공식 해명 자료를 통해 반박했습니다.

특히 해당 성형외과는 인터넷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루머'에 대해 당일 행적 자료를 제시하며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도 대통령 순방 동행 등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 보건당국, ‘최순실 단골 병원’ 현장조사 시작
    • 입력 2016-11-11 12:08:54
    • 수정2016-11-11 13:27:31
    뉴스 12
<앵커 멘트>

최순실 씨 단골병원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확산되자, 정부가 해당 병원들에 대해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병원들은 최순실 씨 모녀가 고객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제기된 의혹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 단골 병원 두 곳에 대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강남보건소는 오늘 오전부터 차병원 계열의 차움병원과 김 모 의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제, 이들 병원에 대해 의료법 위반 의혹 등을 조사하도록 지시한 데 따른 겁니다.

차움병원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을 대신해 대리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성형외과 의원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 파기 의혹과 최순실 씨 진료기록 관리 등이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보건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의혹과 관련한 문건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해당 병원들은 일단 최순실 씨 모녀가 상당 기간 병원을 드나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공식 해명 자료를 통해 반박했습니다.

특히 해당 성형외과는 인터넷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루머'에 대해 당일 행적 자료를 제시하며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도 대통령 순방 동행 등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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