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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내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행진…시국선언
입력 2016.11.11 (21:04) 수정 2016.11.11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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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도심에서 열릴 내일(12일) 대규모 규탄집회에는 경찰 추산 17만여 명, 주최측은 최대 1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내일(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과 경찰 모두 집회 규모가 지난주 보다 서너 배 정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많은 인파가 한 장소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성숙한 집회 문화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준식(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내일 집회 역시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도 집회 참가자들의 의사 표시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질서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집회 주최 측도 평화로운 행진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일부 구간에 대해서 행진을 금지한 것에 대해서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이승철(민주노총 사무부총장) : "국민들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평화시위를 보장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법원은 집회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내일(12일) 오후 집회 시작 전에 행진 허용 구간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녹취> "퇴진하라! 퇴진하라!"

오늘(11일) 변호사들을 포함해서 각계의 시국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15일째 촛불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내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행진…시국선언
    • 입력 2016-11-11 21:06:44
    • 수정2016-11-11 22:06:32
    뉴스 9
<앵커 멘트>

서울 도심에서 열릴 내일(12일) 대규모 규탄집회에는 경찰 추산 17만여 명, 주최측은 최대 1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내일(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과 경찰 모두 집회 규모가 지난주 보다 서너 배 정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많은 인파가 한 장소에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성숙한 집회 문화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준식(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내일 집회 역시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도 집회 참가자들의 의사 표시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질서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집회 주최 측도 평화로운 행진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일부 구간에 대해서 행진을 금지한 것에 대해서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이승철(민주노총 사무부총장) : "국민들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평화시위를 보장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법원은 집회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내일(12일) 오후 집회 시작 전에 행진 허용 구간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녹취> "퇴진하라! 퇴진하라!"

오늘(11일) 변호사들을 포함해서 각계의 시국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15일째 촛불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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