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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검찰 조사 후 귀가
입력 2016.11.15 (06:06) 수정 2016.11.15 (06: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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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청와대 기밀 문서를 최순실 씨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가는 곳 마다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던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인터뷰> 안봉근(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 "(최순실 씨 청와대 들어가는데 동행하신거 맞습니까?) 예, 오늘 검찰에서 질문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하고 왔습니다."

대통령 옆을 지켰던 이재만 전 비서관 역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만(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 "(청와대 문건 유출 지시하셨나요?) 오늘 검찰에서 물으시는대로 성실히 답변드렸습니다."

이 두 사람은 구속된 정호성 전 비서관과 함께 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으로 불렸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청와대 기밀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전달했는지, 이 과정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확인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문서 보안 책임자였던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문서 유출을 알면서도 묵인했는지 추궁했습니다.

안 전 비서관이 제2부속 비서관 시절 최씨의 청와대 무단 출입을 도왔다는 의혹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최측근 3인방이 대통령의 눈과 귀 역할을 해온 만큼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의 각종 인사 개입과 세월호 7시간 의혹 등 세간에 퍼진 대통령 관련 소문의 진상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검찰 조사 후 귀가
    • 입력 2016-11-15 06:07:37
    • 수정2016-11-15 06:31: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청와대 기밀 문서를 최순실 씨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가는 곳 마다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던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인터뷰> 안봉근(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 "(최순실 씨 청와대 들어가는데 동행하신거 맞습니까?) 예, 오늘 검찰에서 질문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하고 왔습니다."

대통령 옆을 지켰던 이재만 전 비서관 역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만(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 "(청와대 문건 유출 지시하셨나요?) 오늘 검찰에서 물으시는대로 성실히 답변드렸습니다."

이 두 사람은 구속된 정호성 전 비서관과 함께 대통령의 최측근 3인방으로 불렸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청와대 기밀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전달했는지, 이 과정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집중 확인했습니다.

특히, 청와대 문서 보안 책임자였던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문서 유출을 알면서도 묵인했는지 추궁했습니다.

안 전 비서관이 제2부속 비서관 시절 최씨의 청와대 무단 출입을 도왔다는 의혹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최측근 3인방이 대통령의 눈과 귀 역할을 해온 만큼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의 각종 인사 개입과 세월호 7시간 의혹 등 세간에 퍼진 대통령 관련 소문의 진상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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