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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첫 회동…국회 운영 논의
입력 2016.12.28 (12:04) 수정 2016.12.28 (13: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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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의원 29명이 집단 탈당해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4당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회동을 가졌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상견례를 겸해 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1여 3야'의 4당 체제가 새로 처음 만들어진 만큼 상임위 정수 문제와 본회의장 자리 배치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내년 1월 개헌특위가 가동되는 만큼 특위 구성 문제와 2월 임시국회에서의 개혁입법 처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찾아 분당 하루 만에 양 당간의 회동이 이뤄졌지만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한참 후에나 친정을 생각할 줄 알았더니 단 하루만에 친정이 그리워서 찾아왔다고 꼬집으면서 여러 사정으로 새 당이 만들어졌지만, 언젠가 보수 대통합 물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한국 정치가 삼류라는 아주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책임감과 도덕성 문제를 어느 가치보다 앞세울 것이라며 에둘러 여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전에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예방한 주 원내대표는 오후엔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찾을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 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개혁보수신당은 정강 정책 토론회를 여는 등 창당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여야 4당 첫 회동…국회 운영 논의
    • 입력 2016-12-28 12:09:06
    • 수정2016-12-28 13:33:11
    뉴스 12
<앵커 멘트>

새누리당 의원 29명이 집단 탈당해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4당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첫 회동을 가졌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 등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상견례를 겸해 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누리당의 분당으로 '1여 3야'의 4당 체제가 새로 처음 만들어진 만큼 상임위 정수 문제와 본회의장 자리 배치 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내년 1월 개헌특위가 가동되는 만큼 특위 구성 문제와 2월 임시국회에서의 개혁입법 처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찾아 분당 하루 만에 양 당간의 회동이 이뤄졌지만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한참 후에나 친정을 생각할 줄 알았더니 단 하루만에 친정이 그리워서 찾아왔다고 꼬집으면서 여러 사정으로 새 당이 만들어졌지만, 언젠가 보수 대통합 물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한국 정치가 삼류라는 아주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책임감과 도덕성 문제를 어느 가치보다 앞세울 것이라며 에둘러 여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전에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예방한 주 원내대표는 오후엔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찾을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 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개혁보수신당은 정강 정책 토론회를 여는 등 창당 준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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