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정남 아들’ 김한솔 신변 이상 없나?
입력 2017.02.14 (21:05) 수정 2017.02.14 (22:1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리 정치대학을 다녔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사실상 은둔 생활을 해왔습니다.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국제학교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2013년엔 프랑스 명문대인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해외 유학 중인 김한솔의 존재는 KBS 취재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선 직접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김한솔(김정남 아들/2012년) : "항상 할아버지가 날 찾기를 기다리고 기대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김한솔은 지난해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까지 취업하지 못한 채 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간 북한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아버지 김정남과 함께 항상 신변에 관심이 집중돼왔던 김한솔.

이번에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한솔의 안전 역시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김한솔은 장성택 처형 이후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김정남이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한솔을 비롯한 김 씨 일가 다른 친인척들의 신변에도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김정남 아들’ 김한솔 신변 이상 없나?
    • 입력 2017-02-14 21:06:09
    • 수정2017-02-14 22:18:49
    뉴스 9
<앵커 멘트>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리 정치대학을 다녔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사실상 은둔 생활을 해왔습니다.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국제학교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2013년엔 프랑스 명문대인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해외 유학 중인 김한솔의 존재는 KBS 취재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선 직접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김한솔(김정남 아들/2012년) : "항상 할아버지가 날 찾기를 기다리고 기대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개인적인 것들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김한솔은 지난해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까지 취업하지 못한 채 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간 북한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아버지 김정남과 함께 항상 신변에 관심이 집중돼왔던 김한솔.

이번에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한솔의 안전 역시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김한솔은 장성택 처형 이후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김정남이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한솔을 비롯한 김 씨 일가 다른 친인척들의 신변에도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