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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 ‘비운의 황태자’ 김정남 피살
“美, 北요원들이 김정남 살해한 것으로 믿어”
입력 2017.02.15 (03:36) 수정 2017.02.15 (03:44) 국제
미국 정부는 북한 요원들이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을 살해한 것으로 강하게 믿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이어 김정남이 어떻게 살해됐는지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앞서 논평 요청에 구체적인 반응을 삼간 채 "그 보도를 봐서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레이시아 당국에 물어보길 바란다"고만 밝혔다.
  • “美, 北요원들이 김정남 살해한 것으로 믿어”
    • 입력 2017-02-15 03:36:59
    • 수정2017-02-15 03:44:04
    국제
미국 정부는 북한 요원들이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을 살해한 것으로 강하게 믿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이어 김정남이 어떻게 살해됐는지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앞서 논평 요청에 구체적인 반응을 삼간 채 "그 보도를 봐서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레이시아 당국에 물어보길 바란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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