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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오늘 10여 명 기소…이영선 영장 심사
입력 2017.02.27 (06:07) 수정 2017.02.27 (07: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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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검이 이르면 오늘 피의자 10여 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는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특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질문>
이세연 기자! 특검이 무더기 기소를 준비하고 있다고요?

<답변>
네, 특검은 이르면 오늘 피의자 10여 명을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특검 수사 기간이 결국 연장되지 않으면 내일 특검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나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 모두 13명을 이미 기소했습니다.

여기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최순실 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10여 명을 기소하면 스무 명을 넘기게 되는데요.

1999년 특검 최초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 특검이 있었는데요. 역대 특별검사가 기소한 피의자 수가 20명을 넘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박영수 특검은 가장 많은 피의자를 기소한 특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도 오늘 열리죠?

<답변>
그렇습니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는 오늘 오후에 열릴 에정입니다.

특검은 이 행정관에게 의료법 위반 방조와 위증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행정관이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씨와 무자격 의료업자들을 청와대에 출입시키는 데 관여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인데요.

특검 관계자는 이 행정관이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은 이 행정관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수사 기간이 끝나기 전에 곧바로 기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오늘 10여 명 기소…이영선 영장 심사
    • 입력 2017-02-27 06:11:58
    • 수정2017-02-27 07:50: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특검이 이르면 오늘 피의자 10여 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는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특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질문>
이세연 기자! 특검이 무더기 기소를 준비하고 있다고요?

<답변>
네, 특검은 이르면 오늘 피의자 10여 명을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특검 수사 기간이 결국 연장되지 않으면 내일 특검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나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 모두 13명을 이미 기소했습니다.

여기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최순실 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10여 명을 기소하면 스무 명을 넘기게 되는데요.

1999년 특검 최초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 특검이 있었는데요. 역대 특별검사가 기소한 피의자 수가 20명을 넘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박영수 특검은 가장 많은 피의자를 기소한 특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도 오늘 열리죠?

<답변>
그렇습니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는 오늘 오후에 열릴 에정입니다.

특검은 이 행정관에게 의료법 위반 방조와 위증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행정관이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씨와 무자격 의료업자들을 청와대에 출입시키는 데 관여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인데요.

특검 관계자는 이 행정관이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은 이 행정관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수사 기간이 끝나기 전에 곧바로 기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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