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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특검 내일 수사 종료…“공소 유지 최선”
입력 2017.02.27 (21:13) 수정 2017.02.27 (21: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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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는 이제 내일(28일) 끝나게 됩니다.

특검은, 안타깝지만 향후 재판에서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핵심 피의자들을 내일(28일)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내일(28일) 끝납니다.

특검팀은 내일(28일)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피의자들을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의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일정 수 이상의 파견 검사들을 남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이규철(특검보) :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점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된 건 조사 과정에서 '녹음·녹화' 허용을 둘러싼 이견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비공개 대면조사가 무산되고 나서 특검은 조사 과정에서 돌발 상황 예방을 위해 녹음·녹화를 원했지만, 박 대통령 측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에 대해 참고인 조사에서 영상 녹화는 당사자 동의를 받아야 가능하고 사후에 공정성 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특검이 무리한 요구를 해 조사가 무산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비선진료'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마지막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특검 내일 수사 종료…“공소 유지 최선”
    • 입력 2017-02-27 21:14:00
    • 수정2017-02-27 21:19:42
    뉴스 9
<앵커 멘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는 이제 내일(28일) 끝나게 됩니다.

특검은, 안타깝지만 향후 재판에서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핵심 피의자들을 내일(28일)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내일(28일) 끝납니다.

특검팀은 내일(28일)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피의자들을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의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일정 수 이상의 파견 검사들을 남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이규철(특검보) :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점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된 건 조사 과정에서 '녹음·녹화' 허용을 둘러싼 이견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비공개 대면조사가 무산되고 나서 특검은 조사 과정에서 돌발 상황 예방을 위해 녹음·녹화를 원했지만, 박 대통령 측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에 대해 참고인 조사에서 영상 녹화는 당사자 동의를 받아야 가능하고 사후에 공정성 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특검이 무리한 요구를 해 조사가 무산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비선진료'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마지막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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