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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野 “검찰, 남은 수사 철저히”…與 “피의사실 공표”
입력 2017.03.06 (17:02) 수정 2017.03.06 (18:3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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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치권도 특검 수사 결과에 촉각을 세웠습니다.

야권은 대체적으로 호평하면서도 검찰이 남은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여당은 피의사실 공표라면서 헌법재판소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야권은 국정농단 실체가 드러났다며 검찰의 철저한 추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특검팀의 수사를 이어받아 남은 과제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면 검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이 못했던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3월 임시국회에서 새 특검법을 통과시켜 특검이 계속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특히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촘촘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정당도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특검팀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검찰 역시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남은 수사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면서 특검이 혐의 입증보다 언론플레이에 힘썼다고 혹평했습니다.

특히 "재판과정에서 첨예한 논란이 예상되는 피의 사실을 명확한 증거 없이 공표했다"면서 "헌법재판소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野 “검찰, 남은 수사 철저히”…與 “피의사실 공표”
    • 입력 2017-03-06 17:04:09
    • 수정2017-03-06 18:36:39
    뉴스 5
<앵커 멘트>

정치권도 특검 수사 결과에 촉각을 세웠습니다.

야권은 대체적으로 호평하면서도 검찰이 남은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여당은 피의사실 공표라면서 헌법재판소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야권은 국정농단 실체가 드러났다며 검찰의 철저한 추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특검팀의 수사를 이어받아 남은 과제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면 검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이 못했던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3월 임시국회에서 새 특검법을 통과시켜 특검이 계속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특히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촘촘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정당도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특검팀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검찰 역시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남은 수사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면서 특검이 혐의 입증보다 언론플레이에 힘썼다고 혹평했습니다.

특히 "재판과정에서 첨예한 논란이 예상되는 피의 사실을 명확한 증거 없이 공표했다"면서 "헌법재판소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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