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제보 영상으로 본 태풍 ‘힌남노’ 영향…제주 곳곳 침수 피해

입력 2022.09.05 (07:39) 수정 2022.09.05 (0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 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해 보내주시는 생생한 현장 영상이 KBS로 들어왔습니다.

안서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 기자, 시청자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제주에는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태풍이 다가오기 전부터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시청자께서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KBS에 제보하는 방법도 알려주시죠?

[기자]

네, 영상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뉴스나 KBS제보를 검색하셔서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문자메시지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요.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덧붙여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제보해주실 수 있는데요.

KBS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휴대전화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신 다음에, 화면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내용을 다 쓰신 뒤에는 왼쪽 위에 있는 제보하기를 반드시 눌러야 제보가 완료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일과 전화로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로 소중한 제보 부탁드립니다.

유념해주실 것은 제보 영상을 찍기 위해 무리하게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시는 것보다는, 안전을 먼저 확보하시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KBS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로 재난 상황을 공유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네, 안서연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보] 제보 영상으로 본 태풍 ‘힌남노’ 영향…제주 곳곳 침수 피해
    • 입력 2022-09-05 07:39:23
    • 수정2022-09-05 07:47:05
    기타(제주)
[앵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 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해 보내주시는 생생한 현장 영상이 KBS로 들어왔습니다.

안서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 기자, 시청자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제주에는 기습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태풍이 다가오기 전부터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시청자께서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KBS에 제보하는 방법도 알려주시죠?

[기자]

네, 영상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뉴스나 KBS제보를 검색하셔서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문자메시지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요.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덧붙여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제보해주실 수 있는데요.

KBS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휴대전화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신 다음에, 화면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내용을 다 쓰신 뒤에는 왼쪽 위에 있는 제보하기를 반드시 눌러야 제보가 완료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일과 전화로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로 소중한 제보 부탁드립니다.

유념해주실 것은 제보 영상을 찍기 위해 무리하게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시는 것보다는, 안전을 먼저 확보하시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KBS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로 재난 상황을 공유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네, 안서연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