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힌남노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영향권…예상 피해는?
입력 2022.09.06 (10:53)
수정 2022.09.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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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방재 전문가 모시고 이번 태풍의 특징과 대응방법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전문위원인 이호준 KIT밸리 지진해일 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이 위원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갔고 현재 울릉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태풍 힌남노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앵커]
태풍 상륙 시간과 밀물 시간이 겹쳐서 폭풍해일이 발생할까봐 한때 우려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폭풍해일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요?
[앵커]
해일 위험지역은 어디인지, 위험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현재 포항과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침수나 고립이 됐을 경우 행동 요령도 자세히 안내해주시죠.
[앵커]
얼마전 중부지방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요.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이번에는 강풍 피해를 점검해보죠.
울산에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6m를 넘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앵커]
태풍 여파로 부산에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안가 고층 빌딩이 많은 부산에선 빌딩풍 피해 조심해야하죠.
빌딩풍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앵커]
빌딩풍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앵커]
강풍에 집 유리창이 파손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앵커]
정전과 단수 피해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주에선 어제부터 만6천 가구 넘게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지역도 정전이나 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이 날이갈수록 강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겁니까?
[앵커]
이 위원님, 힌남노가 예상보다 이른 시각 빠져나가긴 했지만 태풍 여파는 여전한데, 언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에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이 위원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이호준 위원였습니다.
계속해서 방재 전문가 모시고 이번 태풍의 특징과 대응방법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전문위원인 이호준 KIT밸리 지진해일 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이 위원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갔고 현재 울릉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태풍 힌남노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앵커]
태풍 상륙 시간과 밀물 시간이 겹쳐서 폭풍해일이 발생할까봐 한때 우려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폭풍해일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요?
[앵커]
해일 위험지역은 어디인지, 위험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현재 포항과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침수나 고립이 됐을 경우 행동 요령도 자세히 안내해주시죠.
[앵커]
얼마전 중부지방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요.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이번에는 강풍 피해를 점검해보죠.
울산에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6m를 넘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앵커]
태풍 여파로 부산에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안가 고층 빌딩이 많은 부산에선 빌딩풍 피해 조심해야하죠.
빌딩풍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앵커]
빌딩풍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앵커]
강풍에 집 유리창이 파손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앵커]
정전과 단수 피해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주에선 어제부터 만6천 가구 넘게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지역도 정전이나 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이 날이갈수록 강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겁니까?
[앵커]
이 위원님, 힌남노가 예상보다 이른 시각 빠져나가긴 했지만 태풍 여파는 여전한데, 언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에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이 위원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이호준 위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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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방재 전문가 모시고 이번 태풍의 특징과 대응방법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전문위원인 이호준 KIT밸리 지진해일 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이 위원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갔고 현재 울릉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태풍 힌남노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앵커]
태풍 상륙 시간과 밀물 시간이 겹쳐서 폭풍해일이 발생할까봐 한때 우려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폭풍해일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요?
[앵커]
해일 위험지역은 어디인지, 위험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현재 포항과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침수나 고립이 됐을 경우 행동 요령도 자세히 안내해주시죠.
[앵커]
얼마전 중부지방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요.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이번에는 강풍 피해를 점검해보죠.
울산에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6m를 넘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앵커]
태풍 여파로 부산에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안가 고층 빌딩이 많은 부산에선 빌딩풍 피해 조심해야하죠.
빌딩풍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앵커]
빌딩풍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앵커]
강풍에 집 유리창이 파손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앵커]
정전과 단수 피해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주에선 어제부터 만6천 가구 넘게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지역도 정전이나 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이 날이갈수록 강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겁니까?
[앵커]
이 위원님, 힌남노가 예상보다 이른 시각 빠져나가긴 했지만 태풍 여파는 여전한데, 언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에 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이 위원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이호준 위원였습니다.
계속해서 방재 전문가 모시고 이번 태풍의 특징과 대응방법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방송전문위원인 이호준 KIT밸리 지진해일 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이 위원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갔고 현재 울릉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태풍 힌남노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앵커]
태풍 상륙 시간과 밀물 시간이 겹쳐서 폭풍해일이 발생할까봐 한때 우려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폭풍해일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요?
[앵커]
해일 위험지역은 어디인지, 위험지역 주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현재 포항과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침수나 고립이 됐을 경우 행동 요령도 자세히 안내해주시죠.
[앵커]
얼마전 중부지방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인명피해까지 났는데요.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앵커]
이번에는 강풍 피해를 점검해보죠.
울산에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6m를 넘기도 했는데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앵커]
태풍 여파로 부산에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안가 고층 빌딩이 많은 부산에선 빌딩풍 피해 조심해야하죠.
빌딩풍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앵커]
빌딩풍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앵커]
강풍에 집 유리창이 파손되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앵커]
정전과 단수 피해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주에선 어제부터 만6천 가구 넘게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지역도 정전이나 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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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이 날이갈수록 강해진다고 하는데 왜 그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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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님, 힌남노가 예상보다 이른 시각 빠져나가긴 했지만 태풍 여파는 여전한데, 언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에 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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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이호준 위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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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태풍 힌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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