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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1호 태풍 힌남노
힌남노 피해지역 감염병 우려…“방역 수칙 준수”
입력 2022.09.08 (11:47) 수정 2022.09.13 (14:56) 사회
질병관리청은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오늘(8일) 수해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을 통해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음식 조리 전·후나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등 안전한 물과 충분히 가열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물이 닿은 음식이나 약 4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유행성 눈병과 피부병도 유의해야 합니다.

침수 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이재민 임시거주지설 등 집단 생활 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힌남노 피해지역 감염병 우려…“방역 수칙 준수”
    • 입력 2022-09-08 11:47:58
    • 수정2022-09-13 14:56:01
    사회
질병관리청은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오늘(8일) 수해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을 통해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음식 조리 전·후나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등 안전한 물과 충분히 가열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물이 닿은 음식이나 약 4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유행성 눈병과 피부병도 유의해야 합니다.

침수 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이재민 임시거주지설 등 집단 생활 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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