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3천 785명, 이스라엘 천 400명 사망…양측 사망자 5천 명 넘어

입력 2023.10.19 (20:26) 수정 2023.10.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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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측 사망자가 3천 700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 타스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가자지구 부상자는 만 2천 4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천 4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양측을 합치면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어선 셈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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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19 20:26:17
    • 수정2023-10-19 20:30:01
    국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측 사망자가 3천 700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 타스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가자지구 부상자는 만 2천 4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천 4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양측을 합치면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어선 셈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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